요즘 편의점에 신상 제품들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tv 광고에서도 그리고 연예인들의 요리도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초콜릿 종류는 정말로 다양합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먹었고 즐겨왔던 가나초콜릿을 이어 많은 나라의 초콜릿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기 있었던 탕후루 대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두바이초콜릿,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이 인기입니다.
CU편의점 GS25 편의점에 가보니 물건이 없다?
인기 있는 상품은 1인 2개로 개수를 정해놓은 곳도 있고 구매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 편의점 재고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는 앱입니다.
기분 좋게 편의점 왔는데 물건이 없어서 돌아가고 아쉬워하는 일이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가는 게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바이 초콜릿 gs25는 cu와 차이점
cu편의점 ( 두바이 초콜렛) | gs25편의점 ( 두바이 초콜렛) | |
출시 | 7월 4일 | 7월말부터 8월초 사이 예정 |
가격대 | 4천원대 | 가격대가 높음 |
내용 | 볶음면 | 카다이프면 (가격대가 높은 이유) |
기타내용 | 카다이프 대신 볶음면을 넣어 원가를 줄이고 가성비에 집중 | 바삭한 식감 ( 카다이프를 넣어 원조와 더 비슷) |
cu편의점에서 두바이초콜릿 가격
가격은 약 4천 원대로 중소기업인 몽뜨와 협업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두바이초콜릿 원재료 중동지역의 얇은 국수 카다이프면 대신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볶음면을 넣었습니다.
gs25 카다이프
가격이 조금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카다이프면을 넣었기에 가격대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타이프의 바삭한 식감으로 원조와 비슷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재고를 확인해 보시고 비교해시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cu에 이어 gs25도 두바이 초콜릿을 판매한다고 해서 2군데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s25는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로 단독으로 내놓는다고 하니 2개의 편의점을 놓고 맛 비교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바이 초콜릿 유래
처음 만든 곳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픽스디저트 쇼콜라티에
만든 방법 : 초콜릿 안에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은 것에 피스타치오 스르페드를 섞어 만든 필링을 채운 디저트
유통기한 : 3~4일 (유통기한이 짧아서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움)
두바이초콜릿 각광받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빨리 먹어보겠다는 바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생레몬하이볼을 맛보고 싶어도 품절이고 없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해지고 아쉬움이 더욱 크기 때문이죠
현재 cu (포켓 시유) 검색순위 생레몬하이볼 인사이드아웃 2 교통카드라고 하니 인기가 정말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